"보세요. 산만하다. 지금 집중력이 없다. 같은 맥이에요. 그러면 산만할 때는 아까 얘기하다 만 우
뇌 열리죠.우뇌가 열리면 자극적이에요. 그러면 자극적인 것을 우리는 산만하다고 그래요. 그냥 못 걸어다니고 뛰어다니죠, 구르죠. 무엇이든 가만두는 게 없죠. 이것을 엄마들은 뭐라고 그래요? 내버려둬요. 창의성이 뛰어나요. 창의성 좋은 거하고 산만한 거하고 전혀 별개입니다. 그것은 산만한 거예요. 그러면 애가 초등학교되면요. 이제 무슨 자극적인 탄산음료 같은 거 마시겠죠.
자극적인 말, 욕 같은 거 막 하겠죠? 좀더 크면 안 좋은 서클, 폭력 하겠죠? 보이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풀어요. 어른 되면 중독이에요, 중독. 운동으로 푸는 사람은 운동으로, 또 스트레스만 받으면 우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울잖아요. 중독이에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가를
어려서부터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어른도 마찬가지예요.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으로, 어떤 사람은 먹어가지고 그렇죠? 또 쇼핑하고. 카드 막 긁어버리고 그러죠? 이렇게 스트레스는 사람을 붕 뜨게 만들어서 차분하게 못 앉아 있게 해서 산만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아이가 산만하다고 그러면 먼저 왜 산만하게 됐는가를 주변환경을 잘 지켜보세요. 혹시 우리 집 분위기가 그런가. 우리 집 분위기가 그런가? 우리 아이 성격이 그런가. 뭐 때문에 그런지를 먼저 찾아서 그 부분을 메워주시면 머지않아서 상당히 집중력이 좋은 아이로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