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좀 차별을 받는 게 아닌가, 나 때문에. 내가 활동을 못 해서, 이런 분위기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단지 내 아이뿐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을 위해서, 우리 학교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런 학부모 활동을 해 주시면 내가 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상장을 더 받거나 칭찬을 받는다, 이게 아니고. 또 내가 안 했기 때문에 우리 애가 차별을 받는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모든 아이들의 활동을 위해서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참여를 해 주시는 것이 훨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