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EBS 60분 부모

스승의 날 TIP

2015.11.23 부모교육


"스승의 날 요즘에 꽃이나 선물 가져오지 말라는 가정통신문이나 안내문이 일주일 전에 다 배부가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선물이나 꽃을 가져오지 않는데요. 저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감사하는 마음조차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이런 시험문제를 냈대요. 우리 부모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뭐라고 답을 쓰는 게 맞을까요? 그런데 이 친구, 한 친구가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답을 썼습니다. -그게 정답이에요? -정답은 아닙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정답은 아니에요. 그 친구가 이렇게 쓴 거예요.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참 당연한 일이죠. 그렇지만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은 그건 당연하지 않은 거고요. 스승의 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 는 것은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저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아이들이 그걸 당연시 생각하고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 가르칠 수 있는 날, 그날이 스승의 날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현재 선생님한테 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또 그런 분위기가 요즘 아니기 때문에 점차 사라져가고는 있지만 그렇다면 이전 담임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 카드를 같이 쓰시고. 또는 작지만 꽃을 같이 만들어서 선생님 에게는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거야라는 것들을 우리 부모님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그]EBS, EBS육아학교, EBS60분부모, 60분부모, 부모, EBS부모, 새학년, 새학년준비, 초등학교, 초등학생, 스승의날, 스승의날선물, 가정통신문, 안내문, 감사하는마음, 부모교육, 엄마교육, 아빠교육, 정수연, 정수연선생님, 동의초등학교, 정수연인터뷰

전문가 이름: 정수연

전문가 직업: 선생님<동의초등학교>

방송부제: <SOS! 공부 환경을 점검합니다>´새학년 준비는 이렇게!´

방송일자: 2010-03-01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