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EBS 60분 부모

쓴 약 맛있게 먹이는 법, 알려주세요

2015.11.23 건강/의료 부모교육


"어렵죠. 그런데 그게 하나의 일괄적인 묘책을 찾기는 어렵고요. 주로 아이들한테 쓰이는 약들은 꼭 밥을 먹은 뒤에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공복에 먹어도 되거든요. 아이들이 비교적 공복에 먹으면 배가 부른 뒤에,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먹는 것보다는 편하게 먹습니다. 또 하나는 아까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하셨는데 아이들 약은 대부분 안 써요. -그래요? -어떤 향을 첨가하거나 색을 첨가하거나 맛을 넣었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바나나향, 딸기향. 하지만 문제는 딸기 싫어하는 아이한테 딸기향을 주면 안 먹겠죠. 그러니까 아이가 어떠한 것을 좋아하고 뭔가를 싫어하는 것을 엄마가 미리 알고 있다면 좀더 먹이기가 편할 것이고 또 하나는 정 물약을 먹기 힘들다면 가루약이 편할 때도 있어요. 가루약을 엄마나 아빠 손에 묻혀서 아이 입에다 발라주세요. 꼭 자꾸 목으로 넘기려고만 들지 말고 이렇게 발라주다 보면. -어떻게든 넘어가겠죠. -아니면 그 외에도 우유에 타준다든지 아이스크림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타주는 방법들도 쓰시기는 하는데 잘못하다가는 우유도 안 먹을 수 있어서 그건 별로 권해 주고 싶지 않네요."

[태그]EBS, EBS육아학교, EBS60분부모, 60분부모, 부모, EBS부모, 쓴약, 약먹이기, 아이의약먹이기, 공복, 바나나향, 딸기향, 물약, 가루약, 발라주기, 입에발라주기, 부모교육, 엄마교육, 아빠교육, 고시환, 고시환대표원장, 고시환의사, 소아청소년과, 고시환소아청소년과, 고시환인터뷰, 고시환강의

전문가 이름: 고시환

전문가 직업: 소아과전문의

방송부제: <쑥쑥! 톡톡! 행복한 육아> 소아청소년과 제대로 활용하기

방송일자: 2010-03-03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