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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영어를 생활화하라! 우리 아이 단기간에 영어 천재 되는 법

2015.09.30 놀이/교육 부모교육


"뭐냐하면 그런 것 같아요. 한국에 있으면 영어를 하면 놀리죠. 우리 한국은 뭘 잘 하면 놀립니다. 영어를 잘 하면 놀립니다. 왕따 합니다. 참 재미난 환경인 것 같아요. 뭘 잘 하면, 너 그렇게 공부를 잘 해, 그렇게 똑똑해? 그래서 오히려 티를 못 내게 합니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나라는 티를 내야지 성공합니다. 그리고 말을 못 하면 살아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미국 가서 어머니는 한국으로 거의 가셔서 생활하셨기 때문에 미국 땅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했습니다. 제 여동생이랑 둘이서. 그러면 생활을 우리가 해야 돼요. 생활을 해야 되는데, 영어를 써먹어야 되잖아요. 결국 뭐냐면 고생을 해야지 애들이 더 영어도 잘 하게 됩니다. 미국땅에서 영어를 안 하면 어떻게 살아요? 그냥 가만히 텔레비전만 보고 앉아 있나? 학교 가서 물어봐야 되지. 중요한 건 영어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동생이랑도 약속을 했어요. 한국말 하면 우리 1달러씩 벌금 내자. 처음에 어눌한 영어로 여동생이랑 하기 시작했고 매일매일 가서 모르는 단어를 찾고 사전 하나를 걸레를 만들었습니다. 너무 다 모르니까 알아야 되니까. 알고 싶다. 그리고 미국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애들이 무시하거든요. 노랑원숭이라고. 그럼 저는 그러죠. 이 화이트몽키들. 흰색원숭이들. 너희들 중에 제일 똑똑한 애들을 하버드에서 보겠다, 만나겠다. 걔들한테 무시당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걔들이 모르는 단어 더 많이 알고 싶었고. 이기고 싶은 마음. 한국은 지금 MP3도 많고요. 영어 하겠다고 하면 정말 너무나 할 수 있는데 안 할 뿐이에요. 왜? 좋은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텔레비전도 봐야지, 휴대폰 해야 되죠, 문자질 해야 되지. 다 거짓말하는 거예요. 정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내가 있는가 물어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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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켄트김

전문가 직업: 교육 강연가

방송부제: <금요스페셜-만나~~>켄트 김의 ´세계 리더로 키우는 시간관리법´

방송일자: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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