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 부모가 아이를 낳을 때는 가장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게 우리 아이가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이 아이를 최고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라고 마음들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을 먹고 나서 사실은 키워가는 과정에서 아이한테 화를 내고 정말 분노를 통제 못하고 때로는 때리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과연 왜 이렇게 아이를 키우면서 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왜 이렇게 나를 화나게 하고 또 내지는 내가 이 아이를 정말 이렇게만 해도 아플 것 같은 아이를. 왜 말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그런 말이 있는데 왜 나는 이 아이한테 화
를 내고 때리게 되는 것일까 하는 이유를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