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토피가 있거나 해서 긁는 거라면 덜 걱정이 될 텐데 애가 숨 못 쉬는 것은 참 무섭죠. 그런데 이것도 몇 가지 관점에서 봐야 되는데 성인의 무호흡증은 주로 아덴노이드라는 것이 커져 있거나 아니면 비염이 있을 때 안에 어떤 점막에 이상 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수술적인 요법. 직접적인 뭔가를 해 줄 것들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한테서는 그게 아니라 주변 환경에 내 자극을 받은 것이 거든요. 예를 들어가지고 내가 집먼지 진드기, 아니면 먼지에 대한 반응을 보여. 아니면 건조함에 반응을 보여, 이것에 관련해서 무호흡은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무호흡만 있으면 되는데 약을 가지고는 끊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약을 끊으면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또 두번째로는 어른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물을 마시면서 숨쉴 수 있으세요? -숨이 안 쉬어지는데요. -안 되지 않아요? -그러면 젖먹다 해 보죠. 다 질식사 했겠다. -할 수 있어요? -숨 못 쉬겠다. 이상한 데로 들어가려고. -그렇죠? 우리가 식도와 기도가 서로 각도가 달라요, 아이들과 어른은. 어른들은 서로 어긋나 있기 때문에 물을 마실 때는 기도가 닫힙니다. 또 숨을 쉴 때는 식도가 닫히고. 그런데 아이들은 이게 평행을 이루고 있어요. 마시면서 숨을 쉽니다.-신기하다. -그러니까 코가 막혀서 무호흡을 보인다 치더라도 겉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아이들은 어른들의 무호흡하고는 달라요. 아이는 안 깨고 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