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지금 모든 관심사가 지금 냄새 맡는 거에만... 얘가 언제 냄새 맡나, 얘가 언제 나를 만
지나 여기에 좀더 많이 지금 고정이 돼 있다, 그런 느낌이 좀 들고요. 그리고 아이가 지금 따뜻하기 때문에 만진다 이러잖아요. 그러면 아이가 스스로 지금 자극을 찾기가 어려우면 엄마가 대안이 되는 것. 이거 말고 더 따뜻한 거 있어. 이렇게 조금 다른 대안자극을 주신다면 아이가 조금 다른 쪽으로 관심을 좀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밤에 안 자려고 하는 거, 이건
낮시간에 아이가 자극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놀기는 놀아도 활기차게 놀지는 않아요, 지금 보니까. 그냥 낮시간에 좀 활기차게 놀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가만히 있는 건 많으니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심부름도 좀 시키고 애 좀 움직이고. 좀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면 이런 냄새 맡는 것을 조금 집착하는 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이런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