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제 놀이라는 것은 아이에게 있어서 창문과 같은 역할을 해요. 그러니까 놀이는 아이의 언어이고요. 그리고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잘 보여줄 수 있는 창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나타나는 성향을 잘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서 발달단계에 맞춰서 잘 놀아주시면 훨씬 아이의 발달을 좀 촉진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대영이는 지금 말은 많이 하지만 움직이지 않죠. 그런데 이때는 아이들이 많이 움직여서 손으로 실행을 해 봐야지 발달이 촉진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그러면 엄마는 어떻게 하셔야 되냐면 혼자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뒤로 빠져주시면 일단은 가장 바람직한 태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