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그런데 대영이가 다른 어떤 자극보다도 지금 촉각이나 특히 젖 떼고 하면서 아이가 냄새 맡는 게 시작이 됐거든요. 그래서 이게 구강에 대한 부분이 좀 해결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보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아이들이 문제행동이 있을 때 뭐 때문에 시작이 됐는가를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번째로는 아이가 지금 아버님은 촉각자극을 충족시켜주시려고 다 벗으시고 냄새 맡아 하하잖아요. 그런데 그거 말고 다른 대안을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너무 한정되어 있죠, 얘가 자극을 경험하는 게. 촉각자극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되는데 이거는 집에서는 일손이 전부 바쁘신데 은박지로 된 돗자리 있잖아요. 이걸 깔아놓으시고 쉐이빙폼, 아빠들 쓰는 거 이걸 깔아놓으시고 발로 미끄럼, 스케이트 타듯이. 아니면 손으로 막 하듯이 이런 것들에 대한 자극을 많이 주시는 것들이 필요하겠고요. 그 다음에 엄마가 마사지 해 주시는 것, 이런 것도 도움이 되고요. 목욕시킬 때 거품을 많이 내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가 그런 걸로 촉각의 자극이나, 자꾸 만지고 터뜨리고 할 수 있는 이런 자극을 많이 주시는 것. 엄마가 이렇게 음식 같은 거 만들 때 쌀 씻는 거 있잖아요. 그럴 때 옆에서 이렇게 같이 쌀 씻기 한다든지 큰 통에 쌀 밑에 깔아놓고 아이가 거기서 막 뭉개고 놀게 한다든지. 이런 촉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시는 그런 자극을 주시는 게 필요하겠고요. 그 다음에 두번째로는 아이가 지금 활력이 없으니까 대근육 위주의 자극놀이를 해 주시는 것들이 필요한데 야외활동이에요. 그래서 그네 같은 거 하는데 아이가 무서워하면 앞에 깡통 하나씩 놓으시고 밀면서 탁 깡통 차고 갈 수 있도록.
앞에 있으면 아이가 가면서 깡통을 탕 차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관심사가 내가 뭔가를 해내네, 이런 것들을 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들이 좀 필요하고. 뛰는 거, 걷는 거. 밥 먹고 나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자 하고 데리고 나가서 동네 한 바퀴. 이런 것들도 아이에게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세번째로는 구강자극을 좀 주는 놀이를 해 주시는 게 필요한데요. 이건 전에도 몇 번 제가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풍선... 이 나이에 아직 풍선부는 건 어려우니까 비눗방울 불면 엄마가 불면 애가 터뜨리는 놀이라든지 아이보고 좀 불게 하는 것. 이런 것들이 필요하고. 이건 사실 시끄럽긴 한데 호루라기. 이거 한번 불게 했다가 동네 시끄러워서 어렵거든요. 이런 건 좀 작게 해서, 예쁜 소리 나는 거 있잖아요. 이런 거 하는 거하고. 촛불 후 이렇게 부는 거 있죠? 그 다음에 도화지에다가 물감 같은 거 놔서 후 불면 물감이 쫙쫙 퍼지죠. 이런 자극들 좀 주시는 것들이 필요한데요. 그런데 아까 지승현 아나운서께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애가 싫어하는
데 우는데 시킬 수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좋아할 때 웃는 게 있어요, 아이들이. -이 중에서. -오늘 얘기하신 것 중에서? -그런 것을 찾아서 그런 것 위주로 놀이를 많이 해 주시면 지금 냄새 맡고 하는 것들이 많이 좀 줄어들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