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갓난아기 때는 엄마 젖을 먹고 있는 아기들이 굉장히 젖을 자주 찾게 되죠. 젖양이 좀 늘어날 때까지는 자주 먹거든요. 자주 먹는데 엄마 젖을 먹는 아기들의 대변 모양은 원래 아주 굳은 변이 아니라 마치 수프 같다고 할까요? 무르게 나오는 변이거든요. 그게 정상변이거든요. 그리고 어머니에 따라서는 아기들이 자주 젖을 찾으니까 젖을 자주 물리시다 보면 짧게 자주 물리시는 경우가 생겨요. 이렇게 되면 엄마 젖의 전체 부분을 먹지를 않고 앞부분을 잡고 아기가 많이 먹게 되면 대변의 물기가 조금 더 많은 그런 대변을 보게 됩니다. 그게 전유후유 불균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아기가 만약에 젖을 먹다가 몇 번 빨지 않고 자버린다고 하는 경우에는 그 다음 번에 아기가 또 30분, 1시간 뒤에 또 깨서 먹으려고 하면 원래 물렸던 젖을 한 번 더 물려주시는 게 아기가 변도 좋아지고 잘 크게 되는 방법이 되죠. 그런데 너무 교대로 먹여야 된다는 것 때문에 교대로 교대로 짧게 먹이시면 무른 변을 볼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