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실 때는 젖을 먹었잖아요. 그러면 그걸 토하게 되면 젖하고 똑같은 모양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위에 들어가면 위액이랑 젖이 엉겨 있게 되기 때문에 마치 게살수프처럼 엉겨진 그런 모양으로 있어요. 그러다가 아기가 토를 하고 넘기게 되면 그게 나오니까 어머니들 표현을 빌리면 아기가 토했는데 걸쭉하게 가래 같은 게 나왔다고 하시는데 그게 엄마 젖이 엉겨 있던 모양이 그렇습니다. 그게 이제 대개 한 2시간, 3시간 지나면서부터 그게 소화가 되면서 풀어져서 내려가게 되죠. 특별히 이상할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