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대로 되게 애쓰는데 아이는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나시는데, 수준을 맞춰서 아이하고 코드를 맞추시는 게 좀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서 낯선 환경에 적응을 못 하는 그런 상황에서는 저희가 오늘 답을 하나씩 뜯으면서...
안 하는 게 아니고 못하는 거예요.안 한다고 생각하시니까 화가 나시는 거거든요. 못 한다.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 얘는 만날 119에 불난다, 이런 게 걱정되는 아이거든요. 그걸 인정해 주시고. 두번째로는 예고제를 실시하시는 게 좀 필요합니다. 이제 친구 올 거야.너 봤던 애 올 거야, 이렇게 미리 이야기해 주시는 거. 그 다음에 세번째로는 그래서 억지로 밀어넣지 마시고요. 서서히 노출시키세요. 안고, 그래, 이제 네가 보고 싶을 때 봐. 이제 좀 볼 수 있겠어? 이렇게 해야지. 왜 못 봐, 이게 아니고. 이렇게 서서히 노출시켜주시는 게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