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원하는 게 되지 않을 때 물거나 때리는 거. 이런 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단은 아이에게 자극을 단순화시켜야 돼요.
딸기 그렇게 많이 꺼내지 마시고 조금만 주시는 것. 이렇게 모든 걸 단순화시키실 것. 그 다음에 두번째로는 아이가 물잖아요. 그러면 빨리 막으셔야 돼요, 엄마가 물리지 않도록. 그러니까 빨리 잡고 안 돼, 이렇게 하시는 게 필요하고요.
-그건 동생하고도 마찬가지겠죠.
-마찬가지죠. 그리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짧게 말로 표현해 주시는 게 필요해요.
너무 화났어? 동생이 장난감 망가뜨려서 속상했어? 어유, 화났구나. 이렇게 빨리 진정시켜주시는 거.
-맞아요. 그때도 부서졌어, 여러 번 얘기했는데 어머니가 안 봐주셨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급기야 애를 때리죠. 애를 처음부터 때리지는 않았었거든요, 동생을. 그 다음에 대안행동을 제공해 주시는 거. 이건 제가 참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안 되지만 이건 돼. 그래서 빨리, 안 되는 건 빨리 포기시키시고 이런 것도 좀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