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녀를 키워본 엄마로서 또 여러 해 동안 자녀를 또... 다른 어머님들의 자녀를 많이 다뤄보기도 한 심리상담가이기도 하니까요.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린다면 하나는 에너지를 쏟는 곳에서 나무가 자란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 말은 무슨 말 뜻이냐 하면 긍정적인 자녀의 행동에 에너지를 쏟으면 긍정의 나무에 에너지를 쏟으면 긍정의 나무는 점점점 자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자녀의 문제 행동을 설사 그것이 문제 행동일지 지라도 그걸 문제행동으로 보지 마시라는 거. 그럴 수 있는 행동으로 보시라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은데요. 이거는 자녀가 문제가 있더라도 그걸 개입하지 말고 내버려두시라는 뜻이 아니라 자녀의 문제 행동을 보시는 시각을 좀 달리하시라는 그런 뜻이에요. 자녀의 문제 행동을 자꾸 지적을 하시고 불안해하시고 걱정하시면. 그러면 그런 메시지가 자녀한테 전달이 되고 또 자녀의 문제 행동을 수용하시는 것이 굉장히 힘들어지시기 때문에 그 두
가지를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