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사실은 옮는 병입니다. 부모님들한테 옮게 되는... 아이들이 태어나면 입안에 세균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한 3개월부터 옮기 시작해서 세 돌 사이에 입안에 여러 가지 세균들이 들
어와서 충치가 생기는데 세균들이 유독 득세를 하게 되면 사실은 이를 열심히 닦아줘도 자꾸 충치가 생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발 안 닦아도 무좀 안 생기잖아요. 이 닦아도 충치 안 생기는 아이들이 있고 반면에 신경 많이 쓰고 단거 안 먹여도 자꾸 충치 생겨요, 이렇게 얘기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입안에 충치 많은 세균들이 득실하고 양식들을 자꾸 주는 것들 때문에 생긴다고 볼 수가 있고요. 옛날보다 요즘은 그런 음식들이 많죠.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아이들이 먹는 것이 거의 다 충치세균이 좋아하는 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