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생태계라고 하는 게 중요한데 이게 한 세 돌 전에 완성이 되고 거의 대부분 바뀌지 않고 평생을 가요. 그래서 그때 좋지 않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평생 이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가 될 수 있거든요. 반면에 잘 형성되면 평생 고생 않고 살 수도 있고요. 그런 것들을 만들어준다는 의미에서 아이 때 건강이 참 중요하고 단추 끼는 거랑 똑같습니다. 첫 단추 잘못 끼우면 어긋나거든요. 아이들이 조금 충치를 앓으면서 고생했는데 잘못 관리가 되어서 영구치열까지 이어져간다면 정말 나이 들수록 정말 치아의 중요성이 커져요. 여기 어머님들보다 할머님들은 절실히 느끼실 텐데. 그런 것들이 시작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라는 거죠. 제가 3살 버릇이 여든 가는 게 아니라 돌 때 치아건강이 평생 갑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