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한 것을 통해서 그걸 가지고 이제 발명품을 만들자,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하면 좋겠는데요. 가령 호랑이그림을 그렸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호랑이로봇을 만들어본다든지 아니면 호랑이찰흙을 만들어본다든지 아니면 제일 좋은 것은 영화의 콘티를 짜보자 그래서 영화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그 콘티를 잡아보고 그 다음에 그걸 가지고 주인공 연습도 하고 배경 연습도 하면서 그러면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건데 ...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군요? -그렇죠. 지금 콘티가 이렇게 있죠. -콘티를 짠 거구나, 이게. -그 다음에 ... 저기에 배경이에요, 이거는 이집트로... -태양이 이글거리는... -이집트로 납치되어 가고. 그 다음에 중국으로 납치돼 가고. 배경연습을 굉장히 잘 했죠? -스케일이 굉장히 큰데요. -그 다음에 이제 우주에서 걔네 둘이서 싸우는 배경인데 이러면서 아이들이... 이거는 주인공을 연습한 거예요. -머리에 불나는 사람이 주인공인가 봐요? -그렇죠. 아이들이 뭘 보고 그리죠. 그 다음에 이제 헬리콥터가 계속 떠다니면서 나중에 지구로 돌아온다는 그런 얘기인데 헬리콥터가 위, 아래로 ... 정말 영화같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게 느껴지죠? 그 다음에 이건 위에서 본 헬리콥터인데. 아이들이 이렇게 옆에서 본 모습, 위에서 본 모습을 통해서 헬리콥터 주인공이 굉장히 움직이는 것을 아이들이 다 묘사를 하더라고요. 이것도 영화 포스터예요. 포스터까지도 그렸는데. -뭐예요? -누구 대 누구 싸우는 그런 포스터인 거죠. 그래서 아이들이 저렇게 하고 이건 이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토론이 필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