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고 하는 걸 ADHD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이 증상은 아이가 주의가 산만하고 굉장히 충동적이고 과활동적인 것과 주의가 자꾸 흩어지는 이 두 가지 증상을 다 가지고
있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이건 엄격하게 말하면 우리 뇌에 전두엽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이 좀 미세하게 손상이 됐거나 아직 좀 미성숙하거나 그럴 때 아이에게 생기는 행동인데 이 전두엽이 어떤 기능을 하냐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기능을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면 자, 정리해, 줄 서, 순서 지켜, 이런 걸 뇌에서 명령을 내리면 그거에 따라서 자기 행동을 좀 조절해 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영역이 이 전두엽이라는 부위인데 그러니까 주의산만한 아
이들은 이 부분이 조금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보통 이런 ADHD라는 진단을 만 4세가 돼야 이런 것들을 진단을 저희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렸을 때는 충동성과 부주의한 것들이 같이 나타나요. 그래서 들고 뛰면서도 주의집중이 안 되는데 연령이 좀 증가하면서부터는 이 과활동성은 좀 줄어듭니다. 그리고 부주의만 좀 남게 되는데 그러기 때문에 들고 뛰는 건 없는데요. 부주의가 남기 때문에 나중에 학업을 하거나 이럴 때 인 것은 하는데 아닌 것 한다든지 이렇게 밀려 답을 쓴다든지 이런 부주의한 것들로 자꾸 사고가 생기기 때문에 학습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제 이런 증상들이 보통은 어릴 때 발달에 대한 문제에서부터 쭉 나타나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