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산성에 맞춰져 있을 나이들이시거든요. 그런데 엄마의 생산성은 집 안으로 들어가 있고 아빠의 생산성은 집 밖으로 향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코드가 안 맞아서 어느 집인들 이것에 대한 갈등은 좀 있긴 있는데요. 어쨌건 재영이를 지금 봤을 때 주의산만한 것에 대한 의심을 떨쳐버릴 수는 지금 없는 상황이에요, 어릴 때부터. 그런데 주의산만이라는 게 왜 이런 또 문제가 되냐 하면 아이들이 산만한 것 때문에 지금 받아야 될 지적 자극을 소화를 못 해내죠. 그런 것 때문에 아이들의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것과 더불어서 이렇게 어머님이 고전을 면치 못하신단 말이에요. 이렇게 지금 아이 훈육하는 데. 그러다 보면 처음에는 그냥 좋게 나가지만 이게 절대로 좋게 말이 안 끝납니다. 그러면 아까처럼 문 닫아버리고 나가 있어 그러면 아이들은 버림받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압도되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자꾸 반복되다 보면 아이의 정서에 이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주의산만한 아이들이 불안하고도 이 증상을 같이 갖고 가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아이들이 산만한 행동과 더불어서 마음까지 복잡해져버리니까 주의산만이 더 증폭이 되고 결국은 나는 참 못난 아이다, 나는 참 못하는 아
이구나, 이런 생각을 좀 갖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초기에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의 주의산만을 잘 다스려줄 수 있을까에 대한 훈육방법은 그래서 참 중요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