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두번째 목표상실증. -목표상실증, 이건 뭐냐 하면 다들 저한테 와서 물어보는 게 뭐냐 하면 뭐겠어요? 제가 직업상 1년 12달 받는 질문이 뭐겠어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해요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제가 바로 역으로 질문합니다. 뭘 원해? -영어를 왜 잘 하고 싶은데? -뭘 하겠냐는 얘기죠, 이런 거예요. 다음 달에 미국 가서 쇼핑을 하고 싶어요. 이럴 때 영어 수준하고 다음 달에 미국 가서 학회를 제가 스피치를 해야 돼, 이 수준하고 그 다음에 외국 친구 사귀고 싶
어요. 아니면 외국브랜치에 가서 근무하고 싶어요, 나는 오바마처럼 앞에 나가서 영어로 스피치를 하고 싶어요. 목표에 따라서 너무너무 처방이 다르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뭐냐하면 그래서 네가 뭘 원하는데, 당신이 뭘 원하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좀 잘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정확하게 뭘 하려고. 1, 뭘 하려고 그러십니까? 2, 그 뭐 하려는 데까지 몇 년 남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