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주객전도병. 이건 뭐냐 하면 이런 거죠. 우리가 보통 다 이런 실수를 하는데 글자라고 생각을 일단 해요, 언어가. 글자라고 생각해서 어떤 언어든지 시작할 때 문법책 먼저 사고 글자 먼저 보고 그 글자 알파벳 익히고 그리고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단어 들어가고. -제가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시작해 봐요. 말하기, 읽기, 쓰기. 한 번 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그게 뭐냐하면 그 순서가 지금 말씀드린 그 순서가 공부하는 순서예요. -그럼 말하는 걸 먼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말하는 게 제일... -제일 마지막이니까 제일 재미없는 거죠. 조금 전에 아까 김성주 아나운서 아까 배운 거. 안 잊어버렸어요? -유 아 투 굿 투 비 트루.
-되잖아요, 지금. 이렇게 되는 사람한테 그거 어떻게 쓰는 줄 알아? 어떻게 쓰지? 이렇게 쓰는 거야라고 이렇게 써주면 그때는 아! 이렇게 되는데. 이걸 일단 제일 나쁜 방법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선생님 들어오신다. 칠판에다가 오늘의 레슨 유 아 투 굿 투 비 트루 이렇게 써요. 빨리 써, 뭐해! 빨리 써, 빨리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