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책상물림병. -이건 뭐냐 하면 책상 형이 공부하고 책상 물려주고. 공부하고 둘째 형 책상 물려주고. 이건 뭐냐 하면 영어공부를 정말 공부, 공부, 공부라고 생각하는 거. 수학은 괜찮아요.
누가 수학 하면서 입으로 수학 안 하잖아요. 이게 뭐냐하면 영어공부는 사실상은 굉장히 입체적인 공부라서 이따가도 제가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테지만 손짓, 발짓하면 영어가 입에서 나온다는 게 과학적이에요. -에이.-진짜로. 제스처하고 그 다음에 어학하고는 물려 있어요, 완전히 물려 있어요. 그래서 왜냐하면 손짓, 발짓 하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손짓, 발짓 이렇게 하면.
다 해 볼까요? 미인을 보면 또 칭찬을 해 줘야 되니까. 사실대로 말해야지. 이게 뭐냐 하면 아름
답다와 예쁘다와 귀엽다가 합쳐진 말이에요. -선생님,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그런 단어가 있었어요? -그런 단어가 있었어요. 한국말하고는 조금 뜻이 달라요. 한국말은 꼬졌어인데 영어로는...
고어저스는 정말 좋은 말이거든요. 그런데 이거 할 때 유 아 고저스 했을 때 나중에 생각나는 거하고 유 아 고저스. 한 번 해 드릴까요? -네, 한 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