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6번째 상황결핍증. -상황결핍증이라는 건 뭐냐하면 이런 겁니다. 어떤 말이든지 그 말이 쓰여지는 주인이 되는 상황이 절대로 존재한다라는 것을 명심하라는 얘기죠.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렇게 어떤 문장이든 나왔을 때 예를 들어서 보세요. 지금 우리 이 쇼가 이 부모, 60분 이 쇼가 부모, 자식 이런 전통적 주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게 굉장히 아주 흥미로운 쇼 아닙니까?
-맞아요. -이 쇼는 디스 쇼 파스네이딩 따라해요. 제가 먼저 파스네이딩 하면...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요. 스펠링이. 그러고 있는 거 내가 다 알거든. 그거 하지 말고 뭐냐 하면 상대방이 어트
랙티브 하면 끌려, 끌려 이 정도고요. 뷰티풀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런 건데 파스네이딩은 뭐냐하면 뱀이 이렇게 다니다가 개구리를 딱 만나잖아요. 그러면 뱀이 개구리를 탁 쏴봐 그럼 뱀이
파스네이드하는 능력이 있어요. 개구리가 뱀하고 눈이 딱 마주치면 그러면 탁 잡아먹거든. 그게 파스네이드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쇼가 파스네이딩한다는 말은 내 정신을 쏙 빼놓는다는 말이거든. -홀리는 거네요. -그런데 그 말을 들을 때 이 쇼를 떠올리면서 상황, 떠올리면서, 쇼 하시잖아요. 60분을 떠올리면서 디스 이즈 파스네이딩. 사회자로서의 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