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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일찍 태어난 우리 아이 또래집단보다 몸집이 작아 걱정돼요, 괜찮을까요?

2015.11.16 성장/발달 건강/의료


"어머니들이 일반적으로 체중을 걱정을 하시는데. 미숙아였고 또 미숙아 아니어도 제일 처음 중요한 것은 성장에서 머리둘레라는 사실 오늘 지운이 엄마가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머리둘레가 차트를 보면 처음에 태어났을 때 어쨌든 일찍 태어났기 때문에 여기 정상범위에 안 들어가는 30cm였어요. 그런데 다행히 9개월 조금 지나면서 정상범위로 들어왔고 또 오늘도 정상범위 안에 있거든요. 이 전에는 아기수첩을 보니까 한 번도 두위측정을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오늘 이미 30개월 넘어섰으니까 오늘부터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생후 24개월 이전에는 꼭 한 달에 한 번씩 두위를 측정하셔야 된다는 거. 왜냐하면 머리에 물이 생기거나 했을 때 갑자기 두위가 증가하기도 하니까. 어쨌든 지운이는 지금 제일 중요한 머리둘레가 정상범위에 있기 때문에 좋은 성장을 보이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우리가 보는 게 신장문제예요. 만일 신장이 정상범위보다 적을 경우에는 DNA검사를 해서 DNA 문제가 발달지연이 있는가를 또 우리가 검사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처음에 정상범위 조금 밑에 40cm로 태어나서 그 다음에 우유 먹고 모유 먹고 할 적에는 조금 아래에 있었지만 이렇게 서서히 정상범위 안으로 들어와 있죠. 신장도 크게 문제가 없는 상태이고요. 지운이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게 체중이에요. 체중도 정상범위 굉장히 밑에 있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지금 세번째 밑으로 그냥 조금 밑으로 쭉 이렇게 가고 있죠. 그래서 어머니가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꼭 이걸 체크를 하시고요. 이런 식으로 3% 밑으로 있을 적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정 걱정되시면 2주에 한 번씩 정도 체크를 하시면서 보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신장 대 체중의 비율을 봤을 때 8개월, 10개월 이때는 정상범위에 있다가 이렇게 조금 신장에 비해서 체중이 조금 덜 나가는. 그런데 이게 밑으로 많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밑으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지금 이 상태일 경우에는 철분결핍성 빈혈검사 하시는 거고요. 철분결핍성 빈혈검사가 문제가 없다면, 크게 문제가 없고 오늘 지운이 노는 걸 봐서도 기운이 없어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랬을 경우에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계셨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에서 엄마가 애를 잘 키웠다는 걸 검증할 수 있는 그게 뭐냐하면 애가 얼마나 체구가 크고 애가 얼마나 튼튼하고 통통하냐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부모가 아이를 열심히 키웠는가를 검증하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앞으로 바뀌어야 된다라는 거죠. 이 아이가 체구가 작은 아이일 수도 있고 또래집단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또래집단에서 제일 작은 쪽에서 분명히 50번째는 안 돼요. 그런데 정상범위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세번째나 다섯번째에서 95에서 97번째이기 때문에 또래집단에서 50번째 되는 애보다는 작지만 정상범위에 있다면 이 아이의 체구가 이 아이의 두뇌발달하고 관계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너무 억지로 먹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 오히려 체구가 작은 애들은 조금씩 자주 새모이처럼 먹여야 되는데 그걸 자꾸 많이 먹이게 되면 애가 엄마를 싫어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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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김수연

전문가 직업: 아기발달전문가

방송부제: <쑥쑥,톡톡! 행복한육아>일찍 태어난 아이 발달이 걱정돼요

방송일자: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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