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아이들을 만나서 가르치다 보면 피부에 와닿는 게 똑같은 아이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이들은 각양각색인데 또 이 각양각색의 아이들이 표현하는 건 또 다 달라요. 그러면 이 아이들은 무엇을 표현하고 그 표현의 동기는 뭘까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걸 그대로 표현하고 만드는 거죠. 그래서 많이 읽어주고 많이 보여주고 많이 경험하도록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영화를 보여준다든지 연극 보여준다든지 책을 많이 읽어준다든지 여행을 많이 다닌다든지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덧붙여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렇게 아이들은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을 하면서 다 창의적으로 자랄 수 있는데 엄마가 조급한 마음을 갖는 것에 가장 문제가 커요. 그러니까 엄마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봐주면 아이는 창의력 그러니까 그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이 굉장히 오랫동안 지켜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