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막 뜨겁게 달아오르는데 엄마는 좀 밍밍하다, 이런 느낌이 좀 들거든요. 그런데 사실 아까 어머님이 지금 엘리베이터, 물, 이런 얘기하시는데 아마 아이 키워보신 이 연령에 있는 어머님들은 나도인데, 아마 이거 보시면서 그런 얘기 많이 하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건 이때 아이들이 자율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막 형성되어지고 자기가 막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욕구들
이 올라오는 시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 마음껏 꿈을 펼쳐보고 싶은 욕구 때문에도 이런 행동이 나타나기는 해요. 그래서 이런 행동들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어느 정도 개월수가 좀 지나면 감소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은 그렇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다 싶은데 오늘 전반적으로 아이의 떼가 계속 지속됐던 원인이 하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