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건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신데요. 왜냐하면 우리가 아이들 키울 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뱀의 꼬리 잡지 말고 머리 잡아라 이런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머리에 해당하는 게 내 성격, 아빠 성격 그리고 아이가 갖고 있는 기질적인 특성 이런 것들이 머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 아버님 두 분 다 성격검사, 여러 가지 검사들을 하고 아이도 기질검사, 이런 것을 했는데요. 어머님, 아버님 두 분이 비슷하신 게 어떤 게 있냐면 융통성보다는 아주 규범적인 규칙적인 것들을 두 분이 다 선호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