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아침에 일어난 동완이가 아무도 곁에 오지 못하게 하고 무조건 울면서 엄마 엄마 찾는다. -선생님, 엄마, 엄마 이랬겠어요? 엄마 이러면서 울었겠죠.어머니,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어디서 봤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떼는 무조건 받아줘야 된다고. -잠결이니까. -될 수 있으면 다 받아주려고는 하는데 또 어린이집 보낼 시간이 다가오다보면 또 마냥 받아줄 수도 없고 이래서 야단치거나 혼내거나 하기도 하는데 저희 어머님께서는 어른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기분 안 좋게 해서 나가면 하루가 안 좋다, 될 수 있으면 다 받아줘라 그래서 그냥 다 받아주는 편이에요. -이건 제가 경험한 걸 말씀을 해 드리고 싶은데 저희 아이도 잠들 때 이렇게 떼를 쓰고 울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