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워드는 어사이드. 어사이드가 뭐냐 하면 곁에서입니다. 쉽게 말해서 같이 뛰어주어라.
같이 뛰라는 말은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영어를 해서 애들한테 가르치라는 소리가 절대로 아니에요. 부담 느끼지 마세요. 뭐만 하면 되냐 하면 1번하고 지금 연결되어 있는 얘기인데 뭐만 하면 되냐 하면 쉽게 말해서 이겁니다. 저는 학부형들하고 1분만 딱 얘기해 보면 그 집 아이가 결국 20년 후에 궁극적으로 영어를 잘 하는 애가 되어 있을지 알아요. 엄마, 아빠 두 분 중의 한 분만 딱 얘기해 보면 알아요. -진짜요? -네. 어떻게 아느냐. 왜냐하면 제가 굉장히 데이터가 많거든요. 직업적으로 영어 가르친 지 올해 23년차거든요. 그래서 정말 데이터가 수만건 들어 있는데 저렇게 하면 된다, 안 된다가 다 있어요. 그런데 기준이 뭐냐 하면 이겁니다. 간단합니다. 엄마, 아빠 둘 중의 한 분이라도 영어나 외국어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영어라는 말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