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은 그 우울감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우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될 것이 즐거운 경험을 굉장히 많이 하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가 즐겁다라는 것은 기분이 좋다라는 뜻이잖아요. 그럼 기분이 좋다라는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은이가 좋아하는 즐거워하는 거 뭐든지 다 괜찮아요. 돈을 많이 들여서 어린이대공원 같은 데 가고 대공원 가고 놀이동산 가고 그렇게 안 하셔도 돼요. 그냥 아이가 즐겁게 뭐든지 같이 요리를 하는 것도 좋고 엄마랑 같이 노는 것도 좋
고 동생하고 셋이 목욕탕을 가는 것도 좋고 수영장을 가는 것도 좋고. 그러니까 뭐든지 아이가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게 해 주시라는 거. 그럼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이 되고 그리고 또 하나는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시키세요. 그래서 자기가 그것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게끔 그렇게 해 주시는 거, 그러면 자신감이 많이 생겨요. 할 수 있는 걸 많이 시키셔야 돼요, 대신. 어려운 걸 시키시면 안 돼요. -괜히 좌절하게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