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없는 아이다, 너는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니? 그런 식으로 낙인찍지 마시라는 걸 꼭 당
부드리고 싶어요. 그건 부정적인 자기이미지를 심어주는 거기 때문에 부정적인 자기표상을 자꾸자꾸 들은 아이들은 나는 정말 자신감 없는 아이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자라거든요. 그렇게 하지 마시라는 거. 또 뭐든지 좋으니까 성취의 경험을 갖게 하라는 거예요. 성취의 경험은 많죠.
집에서 하은아, 누구누구야 엄마 이것 좀 도와줄래, 이러면서 숟가락 놓는 것 좀 도와줄래, 엄마 물 따르는 것 좀 도와줄래. 밥상 차리는 거 도와줄래? 그러면서 아이가 잘 하면 이야, 너 그거 어떻게 했어, 너 어떻게 배웠어, 너는 엄마 선생님이야. 엄마보다 더 잘 하네, 그렇게 그런 식으
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하게 해 주시면 내가 했네,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또 다른 행동을 또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요. -굳이 어느 대회에 나가서 상 타오는 거
이런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성취경험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요. 그리고 결과 중심 칭찬 말고 야, 잘 했어. 너 100점 받았어, 잘 했어, 이런 거 말고요. 너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구나. 저희 상담실에 100점 받아서 ADHD 때문에 온 친구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