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이만 생각하자는 심정으로 우선 시작을 했고요. 아빠랑만 핵가족으로 있는 서울의 생활보다는 대가족이 모여사는 친정쪽으로 거취를 옮기는 게 낫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친정 근처로 이사를 오고 주말부부로 지냈고요. 친정 근처에는 언니도 있고 조카도 있고 이모부, 할머니 이렇게 친척들이 여럿이 있어서 저랑 응원이랑 이렇게 2시간씩 떨어지는 연습 매일매일 시키면서 그 시간 동안 조카들하고 할머니하고 친척들하고 친해지는 그런 연습을 많이 시켰고요. 그렇게 시작하자 조금씩조금씩 좋아졌거든요. 몇 달 후에 가정식 일반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여기 보낸 후에도 적응기간 오래 두고 계속 지켜보고 노력했고 또 거기하고 더불어 비용이 저렴한 장애인 복지관에서 하는 특수치료를 같이 시작해 줬고요. 현재는 집 근처에 있는 일반 유치원 보내
고 있습니다. -많이 기쁘실 텐데요. 오늘 저희 방송 처음부터 지켜보셨잖아요. 지금 동완이 모습을 보시면서 어머니 예전의 응원이 모습하고 겹쳐지는 부분이 좀 있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