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발달이 느린 애들은 운동발달이 아마 계속 조금씩 느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6개월? 아무리 늦어도 1년에 1번 정도는 발달검사 정도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얘가 운동발달이 몇 개월 수준인지를 봐야 이 아이의 IQ와 운동발달의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느냐를 봐야 어떤 식으로 놀아줘야 될지를 알거든요. 그래서 결국 노는 것은 운동성으로 많이 놀게 돼요.
만 5세 이전에는. 그래서 주기적으로 발달검사를 좀 하셔가지고 어린이집에 갔을 때 율동놀이 이런 거 있잖아요. 정확하게 안 될 수가 있어요. 그러면 또 화가 나서 또 어떤 형태로든지 떼를 부릴 수가 있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도와줘야 될지 어머니가 좀 양육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운동발달이 떨어지는 애들한테 제가 꼭 부모님들한테 해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만 5세, 아니면 좀 늦으면 6세경에는 유아지능검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언어이해가 필요 없는 동작성 지능이 어떤 특성을 보이고 또 언어성 지능이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