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소위 우리가 뇌성마비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전적으로 소아물리치료가 들어가서 아주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물리치료해서 걷게 해야 될 경우에는 울려서라도 소아물리치료를 해서 교정을 하는데. 지금 이 아이의 운동발달 수준이 10개월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이것을 우리가 단시간 내, 소아물리치료하듯이 막 울려가지고 걷게 하기는 좀 어려워요, 지원이 같은 케이스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손 잡고 걷기 하시는 것보다는 자기가 가구를 잡고 옆으로 걷는 연습 하는 거거든요, 지금. 그러니까 두 손을 잡고 걷는 연습을 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좀 놔두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가만히 놔두고 아까 할머니가 하신
것 굉장히 잘 하신 거거든요. 높은 데다, 눈높이보다 약간 높은 데서 장난감이나 먹을 걸 갖고 유혹하면 자기가 스스로 일어나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할머니 손을 잡는 건 가구를 잡는 것보다 덜 도움을 받고 서는 거죠. 그러니까 자기가 하체를 스스로 움직여야지 일어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