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이렇게 아직 18개월인데 걷지 못하는 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를 가실 때는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져요. 제가 말씀을 드리죠. 엄마가 행복해야 애한테 짜증을 덜 내게 되고. 아까 지원이 어머니 내가 너무 속상해서 지원이를 때린 적이 있어요 하면서 우셨잖아요. 그렇죠? 애를 내가 너무 너무 속상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내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져요. 그러면 아이하고 애착관계가 안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센터 이런 경우에는 가시지 말아라. 가시지 마시고 또래애들과 접하게 하시려면 내가 없는 상황에서 얘가 또래들하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라. 그럼 그게 보육중심의 어린이집이 되는 거죠. 어린이집을 보내시는 게 저는 문화센터를 보내시는 것보다 더 좋고. 어린이집은 매일매일 가니까 매일매일 자극을 받을 수 있지만 문화센터는 일주일에 한 번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