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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화가 나면 거친 말을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5.10.08 부모교육


"이럴 때는 이제 나이를 생각했을 때 정말 엄마에 대한, 진짜 엄마가 진짜 죽기를 바라는 거 아니라는 거 저희는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자기가 정말 화났다 이 뜻이거든요. 그랬을 때 사실 어머니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할머니랑 살아,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화날 만하죠. 자기는 제일 믿는 게 엄마인데, 다른 사람이랑 가서 살라고 하니까 진짜 화가 나게 생겼는데 그랬을 때는 이제 어머님께서 감정읽기를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리고서는 다른 말을 가르쳐주는 게 중요해요. 그러니까 네가 정말 화가 났구나. 그러니까 엄마 얼굴을 통해서 정말 화가 난, 이 마음을 읽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네가 정말 화가 났구나. 아, 알았어. 그럴 때는 엄마, 나 진짜 화나, 이렇게 얘기를 해. 이렇게 가르쳐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게 그럴 때 예를 들면 너 정말 화났구나, 화났다, 화났어요 이렇게 얘기해라고 하면 아이가 내가 지금 화난 정도하고 엄마는 지금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몰라서 저러시는 거야라고 생각을 해서 진짜 진짜 죽으란 말이야,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이 아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의 강도하고 자기 표정의 강도를 맞춰서, 목소리도 맞춰서 조금 그 순간에는 눈을 들여다 보면서 그것을 맞춰서 말을 가르쳐줘야 아이가 아, 저 말이 저 뜻이구나 이게 느낌이 오는 거죠. 안 그러면 그게 아무리 어머님이 말을 가르쳐줘도 엄마가 하는 말은 나하고 상관없어,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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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박규리

전문가 직업: 임상심리전문가

방송부제: <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해요

방송일자: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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