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집에서 무슨 크게 물감통을 펼쳐놓고 놀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닐 테고. 사실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그냥 애들이 뭘 하고 노는지 보시면 되거든요. 제가 아까 하나 발견했어요. 정현이가 동생한테 큰 공으로 이렇게 던지잖아요. 그럼 그 공이 너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면 그 공을 쓰셔도 되고 아니면 풍선 같은 걸로 셋이서 둘러앉아서 서로 던지는 거죠. 치고 발로 차도 되고. 그것만 해도 정현이나 수영이 나이에는 굉장히 좋아하죠. 그래서 어머니가 뭘 놀아야 될지 놀이의 종류를 모르신다면 애들이 뭘 하고 노는지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