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빠지고, 숨이 가빠지고 그런데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은 어머님이 아이에 대한 설득이나 교육은 조금 더 많으신데 조금만 더 아이가 왜 이렇게 숨이... 가쁜 건 어머니가 못 보셨으니까. 엄마가 없을까 봐 놀랐어, 엄마 다시 왔지, 이렇게 마음을 좀 진정시켜주고, 울고 있으니까. 그러는 게 조금 더 바람직합니다. 지금 어머님 못 하시지는 않으셨는데요. 그래서 마음읽기가 조금 더 되면 좋겠다라는 게 있고요. 그 다음에 두번째로는 엄마가 아이에 대한 관심사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 그런데 아까 지금 말씀하셨지만 아이가 인형 갖고 놀고 있으면 그 인형으로 접근
하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어머님은 그냥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하니까 아이는 수준에도 안 맞고 그러니까. -계속 엄마가 이기고. -잘 안 되고. 이렇게 좀 됐죠. 그런데다가 이제 나중에 크레파스 가지고 했잖아요. 그것도 아이의 욕구에는 안 맞았던 거예요. 아이가 사실 이거 가지고 싸움놀이를 좀 하고 싶었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때 아이들은 이게 너무 정상적인 놀이입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가 그러면 사고나요, 이렇게 되니까 아이가 그냥 막 그어버렸죠. 그래서 이런 행동들이 좀 있어서 엄마가 조금만 아이의 관심사를 맞춰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