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분들이 많은 부모님들이 당황하게 되시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우리는 한계라는 게 있어요. 우리가 마음을 읽어준다라는 건 아이의 욕구를 100% 내가 해결해 준다라는 건 아니에요. 아이가 이렇게 해 줬는데도 더 많은 감정을 표현한다라는 건 어머님이 예측했던 것보다도 아이의 감정이 더 많이 상했을 수 있겠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머님들이 꼭 명심해야 될 게 내가 좀 노력한다고 그래서 얘 감정이 100% 회복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최선을 다해서 해 주세요. 그래도 아이가 막 속상해한다면 이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거예요.
아이가 강한 감정을 가졌기 때문에 그걸 해결할 때는 시간이 필요한 거고 그럴 때 짜증만 안 내시고 불만 안 붙이시고 좀 안타까운 표정으로 정말 많이 속상하구나, 이걸로 마무리해 주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