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제 이걸 가지고 저희들이 하는 말이 병원쇼핑증후군 그래요. 병원을 쇼핑하듯이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돌아다니시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뭔가 어머니들 성격이 정확하게 알고 싶으신 거죠, 납득할 만큼. 그런데 정확하게 알고 싶은데 그쪽에서 해 주시는 설명이 뭔가 내가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됐을 때 좀더 정확한 설명, 정확한 설명에서 성격적으로 똑부러지는 걸 좋아하시는 그런 분들이 그런 경향이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진단을 내렸는데 그 진단이 내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받아들여지기가 굉장히 어려운 거죠. 그랬을 때 더 큰 병원, 또 다른 병원, 더 유명한 사람한테 가서 다시 물어보자, 다시 물어보자.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런 말씀 많이 하시죠. 더 큰 데 가봐라, 또 다른 데도 또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