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에 지금 구강에 문제가 있어서 발음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분명히. 그럴 때는 이비인후과를 가셔야 되는 거죠. 이비인후과 선생님 보시고 구강구조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거기에서 치료를 해 주셔야 되는 건데 강민이처럼 운동성이 떨어져서 지금 발음이 안 되고 침도 흘리고
이렇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언어치료를 대학병원의 재활의학과에 계시는 언어치료사 선생님한테
받는 게 참 좋아요. 그냥 사설기관보다. 왜냐하면, 아니면 그런 기관에서 훈련을 받으신 선생님이 하시는 언어치료실을 가시는 게 좋겠죠, 아니면 복지관 같은 데. 왜냐하면 이 발음이 안 되는 이유가 심리적인 이유도 있고 또 지적인 이유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병원의 재활의학과 같은 경우에는 운동장애가 있는, 뇌성마비 아이들, 정말 이건 운동성의 문제거든요. 발음이 안 되는 애들, 이런 애들 발음 교정시키는 쪽에 더 프로페셔널한 그런 전문성을 가진 언어치료사 선생님이 많이 계신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