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무리 순하고 까다롭지 않은 아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분명히 원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신호들을 보낼 텐데요. 그런 신호들에 대해서 어머니께서 예민하게 아주 빨리 캐치를 해서 그것에 맞는 반응들을 어머니께서 보여주시면 아까 앞에서 김성우 선생님께서 얘기해 주셨던 것처럼 그런 의사소통의 능력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거든요. 어머니께서 운동발달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보이는 정서적인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신체적인 그런 욕구들에 대해서 어머니께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려고 노력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음악도 자주 틀어주고 이러는 게 도움이 되나요? 궁금해서. 아까 청력 얘기도 하시고 그러셔서요. -음악 들려주시는 거 물론 좋고요. 그런데 가장 좋은 것은 어머님이거든요. 어머님의 얼굴표정, 어머님의 말, 그리고 어머님께서 하시는 여러 가지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