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 때문에 갈등이 있는 아이인데. 제가 많이 말씀드리는 건데 어떤 심리학자가 그랬어요.
동생이 태어나는 것은 남편이 낯선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고통의 10배다. 그런 얘기가 있거든요. 그런 얘기가 정말 있어요. 그런 고통의 마음을 예빈이의 마음을 어머니께서 좀 읽어주시는 게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항상 자녀의 문제는 자녀 행동 자체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 문제행동을 어떻게 다뤄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항상 명심하셨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너무 큰아이 취급을 하지 마시라는 거. 예빈이도 똑같이 동생처럼 36개월 차이가 나는 아이가 있잖아요. 그러면 실제 36개월 차이지만 엄마가 아이를 임신한, 동생을 임신한 개월까지 빼
야 돼요. 그러면 24개월 차이밖에 안 나는 거예요. 아니, 26개월 차이밖에. 그런 식으로. 이미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 때는 동생은 엄마 거가 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이해해 주셔야 되고. 또 이제 가르치시기 전에 항상 공감을 먼저, 속상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라는 거. 예빈이가 예를 들어서 나 엄마 미워, 동생 미워,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그 마음은 뭐냐면 그 리액션이라
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