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보셨던 장면이에요. 그런데 이거 아까 기억나세요? 홧김에 확 던졌어요, 아까 장난감을. 그런데 그거 다시 주워오라는 거예요. -엄마가 해라, 네가 해라, 지금. -계속 한 몇 분을 말싸움으로 가고 있죠. 그래서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자리를 떠나버리셨어요. 그 다음. 동생이 왔는데 자기 것을 못 만지게 하고 있는데 엄마는 같이 놀아, 같이 놀아 하시는 장면이에요. -동생이 자기 물건 만지니까. -엄마 때렸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말로 하시지만 통제가 안 되니까. 동생도 이제 따라 울고 지금 어머님이 굉장히 힘드셨을 거예요. -제대로 맞으셨어요. -이제 이 상황이에요. 아마 이런 상황 많이들 접하시죠? -그럼요. -정말 저런 상황에서는 얘 기선제압, 여기서만큼은 내가 지면 안 되겠다. 왜냐하면 자기가 던졌으니까 네가 갖고 와라. 아니다, 엄마가 해 달라. 엄마가 해 달라.
네가 했으니까 네가 해라. 그런데 이게 하다 보면 도대체 내가 얘하고 뭐하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