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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아이를 키우면서 여성성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괜찮을까요?

2015.12.22 부모교육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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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든든한 양육자가 되어 주기 어렵기 때문에 내가 보호받아야 된다는 그런 여성성 안에 있는 그런 특징들은, 남편하고의 관계에서는 그런 것들을 해도 되지만 아이하고의 관계에서는 그런 것들을 드러내셨을 때는 아이가 내가 엄마를 보호해 줘야 돼. 이렇게 잘못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이게 조금 심해지면 아이의 부모화라는 현상이 생겨요. 엄마는 만날 힘들고 괴롭고 그러면 아이 가 엄마를 위로해 주고. 이거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관계거든요. 아이가 봤을 때 엄마는 안정되어 있고 든든해야 되고 믿을 만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는 그런 여성스러움 중의 하나가 의사 결정과 판단과 실행에 있어서 의존적인 면들이 있어요. 백설공주가 자기가 딱 누구를 물리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꼭 누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고. -사과 먹고. -자기는 쓰러지고. 그러니까 이 여성성 안에 갖고 있는 강한 특징 중의 하나가 의존성입니다. 내 앞에 부딪힌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하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됐을 때 하루에 의사 결정하고 판단해야 될 게 몇 가지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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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조선미

전문가 직업: 소아정신과 박사

방송부제: <우리아이~>˝주늑 든 아이가 안쓰러워요˝

방송일자: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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