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이의 문제행동이나 이런 여러 가지 원인들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데요. 28개월이면 그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그게 좀 과도하다 할 때는 우리가 주목해서 살펴봐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28개월 삼십 몇 개월 된 아이들이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은 혹시 아이가 발달상에 지금 조금 지연이나 발달상에 어려움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것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언어발달이나 인지발달이나 기타 다른 신체발달이라 이런 모든 것들에 혹시 어려움이 있어도 과격한 행동이나 이런 것이 나타날 수 있죠. 그 다음에 두번째로 송연이 이야기만 딱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사실 충동성입니다. 그러니까 충동성이라는 것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그냥 내가 생각나는 대로, 자극을 받는 대로 움직이는 것을 충동성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충동성이 높은 아이들 같은 경우가 또래하고 싸우는 일이 좀 잦아질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