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잘못했다, 너 왜 이러니 이렇게 아마 반응을 하게 될 거예요. 이때 우리가 어떻게 조절해 주면 좋을까. 지금 누구에게 문제가 생겼냐면 엄마에게도 문제가 생기고 상대방에게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러면 이때는 다른 어떤 것보다 마음읽기. 네가 너무 하고 싶었어. 네가 너무 놀고 싶었어, 이것만 계속하시면 행동조절이 안 돼요. 그래서 이때는 빨리 조절과 관련된 연습을 좀 시켜주시는 게 필요한데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코칭을 하고 아이의 행동을 조절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건 내 아이의 특성이 뭐더라, 이걸 생각하셔야 돼요. 내 아이가 특성이 길게 말하면 튕겨져 나간다. 그리고 아이가 약간 충동적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 자극을 줄이자. 그리고 지금 송연이가 여태까지 했던 자극이, 특성이 뭐였냐면 사람하고는 좋아하기는 하는데 관계를 맺기보다는 누르면 소리나고 하는 어떤 자극을 더 찾더라. 그러면 어머님이 항상 이런 자극이 많은
데 나가실 때는 먼저 환경조정을 해 주셔야 될 것은 아이가 빨리 관심이 전환될 수 있는 장난감이라든지 소리나는, 삑 소리가 나는 거. 이런 거. 사람 아니고 다른 것에서 욕구충족이 될 수 있는 그런 장난감들을 갖고 나가시는 것들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럴 때 자, 이거, 이렇게 해서 빨리 이렇게 제안을 하시는 것들이 1번으로 제일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 다음에 아이가 충동적이니까 어떻게? 길게 말하지 말아라. 그런데 우리가 아이의 행동을 제한할 때 보통은 네 가지 단계를 거쳐요.
첫번째는 마음읽어주기. 놀고 싶었어? 심심하구나. 두번째, 차면 안 돼. 그 대신에 이 장화 갖고 놀아, 대안. 그런데도 아이가 계속한다, 그러면 안 되겠다 엄마랑 사람 없는 데 가자. 화장실에 데리고 가신다거나. 이 단계를 거치시는 게 필요해요. 그런데 좀 아이가 지금 이걸 순서를 다 따져서 사실 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으니까 뒤죽박죽돼도 돼요. 그런데 어쨌건 아이가 좀 빨리 자극전환
이 제한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은 필요하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