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신데요. 그것 때문에 엄마도 잠을 설치니까 그것 때문에 악순환이 돌아가요. 그런데 아이들의 모던이 바꿔져야 하는 행동들은 100이었다가 하루아침에 0이 되지 않아요. 이게 중간에 과정이 필요한데 제 얘기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시고 대체물을 좀 주세요. 말랑말랑한 강아지 인형이라든가 아니면 아이가 가슴을 만지려고 하면 살포시 손을
꼭 잡고 탁 내치지 마시고 그 다음에 다른 것으로. 엄마가 머리를 가볍게 만져준다든가 등을 싹싹 쓸어준다든가 아니면 손을 꼭 잡아준다든가. 이런 것으로 서서히 이행하도록 도와주셔야지 어느 날 갑자기 딱 떨어뜨려버리면 애들이 낙원을 잃어버린 게 되고 순간적으로 굉장히 불안해져요.
서서히 하는 게 필요하실 것 같아요. 물론 밤에 수유도 그렇고 젖을 만지는 건 아이 숙면에 방해되고 양육자의 숙면에도 방해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