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저에게 너무 극성스러운 오버하는 엄마표 영어 아니냐. 너무 실용영어 아니냐, 요즘 독해인데 할 때 제가 많이 흔들렸어요. 제 영어 교육법이 잘못됐을까. 그럴 때 아니야, 너 정말 잘 하고 있어. 나 40년 전이나 지금 마인드나 너무 힘들게 공부하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영어, 너 계속 밀고 나가라고 힘을 많이 실어줬고요. 우리 질문 하나 드릴게요.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 서울에서 어디 떡볶이일까요? -서울이면 신당동이죠. -정답은 노입니다. -아닙니까? 다른 동네가 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는 엄마표 떡볶이. -엄마가 만들어줘서. -왜냐하면 어떤 아이는 달착지근한 걸 좋아할 수도 있고 어떤 아이는 정말 매운 걸 좋아할 수도 있고 우리 아이는 어묵을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오뎅을 듬뿍 넣은 떡볶이가 맛있을 수도 있고 그 간, 조림 맞춤은 아이의 딱 입맛에 따라서 엄마가 해 주는 건데 영어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맞춤영어를 여러분께 하라고 온 오늘 강의 제목도 맞춤영어, 엄마표 영어지만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에 영어를 접목시킨다면 이 세상에 영어의 끈은 떨어질 일이 없어요. 영어가 너무 재미있을 거예요. 평생 갈 거예요...